2차루 굽이~~굽이~~아마도 내가 한국땅 돌아댕기면서 이런길은 첨인듯 싶어여!ㅋㅋㅋ
그 자리에 잇지 않고서는 도저히 실감이 나질 않는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ㅋㅋㅋ
멋 모르고 들어갓다간 전진도~~후진도 불가피한 상황!
그래두
함께해요 언니의 뛰어난 운전실력과 미인계루다가
무사히 ~~~ㅋㅋㅋ
이렇게 복잡한 길 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것은
"노르웨이"란 카페의 분위기가 좋아서인듯 싶네요
함께해주신 분들
fl 연주언니,영아,주황바다,함께해요언니...
크크크~~~
한명 빠지신 분은 사진기사 "사랑하나"언니
이~~~자태!
마니 본듯 싶져?
크크크~~~
바다 손 왜 안올린겨?ㅋ
울 쉐도우는 사진찍는거 좋아해!
근데 도망다니던 함께해요 언니~~~저 멋진 폼좀봐!
생각나십니까?
우리들 사진 찍는다고
업소 트럭이 턱~~입구앞에 버티고 잇는거
씩씩하고 용감하게 치워달라고 햇단것을~~~
이 자리는 딱~~~우리를 위해 준비된 자리 같앗오!
플랫 용량이 작은가 보네...
이뿐얼굴들이 작게 나와
사진이 많이 깨져서 속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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