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둑일놈의 기침.....

주황바다 2005. 12. 20. 00:39

오늘 죽일놈의 사랑에서 비가 둑엇어...

나에.... 이죽일놈의 기침은 언제 둑을려나...

밤새...잠을 잘수가 없네...

올해는 두통까지...

빨리 봄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나....ㅠㅠ

 

낮에 사람들 만나는데...몽롱....

저녁 먹자고 하는데도 ...몽롱....

정신이 하나도 없어....

 

약을 먹엇더니...눈만 풀리고 머리만 아파...

잘려해도 어지러워서 잘수가없네...

 

울딸 과제물 만드는데...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몬말을 하는지...

하드보드지 짤라야 하는데....

내손 짤르는거 아닌지 몰러....

오늘은 내손이..내몸이..내머리가....내께 아니네....

몬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