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산속 온천에서 아침에 산책 하면서...
동남아는 우리랑 많이 닮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왠지 친숙하다
온천인데...샷다를 올리고 그안에 차를 주차하고
그안에 온천이랑 모든게 저 샷다안에 있다
일반 호텔처럼 안은 오목 조목하니 참이뿌다 온천물이 정말 좋다~~~
밤에 비오는데 끓여먹던 컵라면맛을 잊을수가 없다
야자나무가 세면처럼 딱딱하다
푸르름이 참좋다~~~
31살 대만 아가씨이다
가이드를 해준 아가씨인데 대만말은 못알아 듣겠다
대만어.중국어.영어.한국말~~완전 짬뽕~~ㅋ 그래도 어찌어찌 알아 들음
퍄우량~~~대만말로 아름답다는~~~말만 서로에게 남발하고~~^^
호텔로비에서
저녁... 야경이 참 아름다웟다 정다운 이야기 개구리도 울고~~
그리고 아침 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서 참좋앗다
야시장에서...
우리에 동대문이나 남대문 같은곳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가 우리나라랑 별 차이가 없다
코디해서 입는 차이가 날뿐...
어디가나 젊음이 있는곳은 참 생동적이고 멋지다...
'삥랑'~~~~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열매
여행내내 씹고 다녔다~~~왜 기분이 뿅~~ 가니까 ^^
우리나라 칡처럼 씹으면 즙이 나온다
얼굴이 뜨거워 지면서 온몸에서 열이나면서 기분이 참 좋아진다
일종에 마약처럼~~합밥적으로 판매하는 열매이다
삥랑을 파는 아가씨들이 비키니를 입고 판다 무지 이뿐 아가씨들이
유리박스 안에서.. 이뿐아가씨 찾아다니면서 산다...어떤 선택처럼~~
몹쓸놈의 쎌카질~~~~ㅋ
산과 물에 떠있는나라
그작은 나라에 천미터에서~삼천미터가 넘는 산이 280개 정도가 있단다
천구백미터가 넘는 산 정상에 올라오니 이렇게 이뿐곳이 있다
참 아름답다......!
고산지대에서 차를 재배를한다
차따는 사람들이 보인다 차를 사왔는데 향기가 참좋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천구백미터...
갑자기 안개가 밀려오는데 정말 주위가 아무곳도 안보인다 순신간에...멋지다
TAIPEI 101층 금융빌딩~~~와 높다
taipei 답다 곳곳에 문장이 있다
높아서 나누어서 찍고...
101층에 연결되서 백화점이 있는데 쇼핑하구 야외에서...
쇼핑하기가 참 편하게 돼있다 건물을 잘 지엇다는게지
또~~~몹쓸놈의 쎌카질~~~~ㅋ
건물 외간이 참 이뿌다...
노란택시두...그속에 나두...기억에 하나 이겠지...
멀리서 TAIPEI 101층 건물이 보인다
그렇게 어둠속으로 뭍힌다...추억과 함께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4배 비싸다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다고 한다..
열대나라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이라고 할까
여행내내 뛰는사람을 못봤다 그저 느긋해 보인다
과일도 싱겁고 음식도 싱겁고...우리가 짜게 먹는건지~~
마지막날 먹은 태국음식이 맛있엇다
여행을 하면 많은걸 알게 된다고 한다 좋은사람과 함께 했기에 참 좋은여행 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