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은 이렇게 그냥..이유없이 마냥 좋은거... 사랑은 이렇게 그냥..이유없이 마냥 좋은거.....♡ 서로의 얼굴만 쳐다봐도 좋고 , 둘이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좋고 , 가만히 눈을 마주치고 있어도 좋고 , 말없이 가만히 서로를 안고 있어도 좋고 , 가끔 토라져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다 "사랑은 이렇게 그냥..이유없이 마냥 좋은거" shadow of life! 2008.12.12
[스크랩] 마일리지.. 어제 우연히 예전에 잘알던 후배라해야되나 동생이라해야되나. 암튼 그런아가 하나 우리가게를 들어왔다. 잼나게 얘기를하고 돌아가는데 뒤에다대고 우리 부장님이 묻는다. 근데 누구세요?? 아~~ 재요? 내 첫사랑 동생이에요.. 결혼할라다 못한.................. 흐미 난죽었다. 그때 들었다 순간적으로 눈.. shadow of life! 2008.10.03
[스크랩] 사랑은 최면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최면을 걸어야 한다 내사랑이 최고다 내 사람이 가장 멋지다 이렇게 자신에게 끝없이 최면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최면에서 깬 순간 기억을 하지 못하면 안된다 내 사랑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니까! ******홍대 피카소 벽화 (겨울연가)**** shadow of life! 2008.08.06
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 ♡ 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 (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 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 shadow of life! 2008.07.24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shadow of life! 2008.03.12
[스크랩] 다바람이야....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 shadow of life! 2008.02.18
[스크랩]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 shadow of life! 2008.01.10
[스크랩] 그리울때 떠오르는사람이 사랑입니다 창가에 비치는 풍경을 보면 금새 영상처럼 떠 오르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커피를 마시다가 언뜻 그 커피맛이 유난히 향기로울 때 떠오르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차를 몰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좋아 하던 음악이 나올때 그 음악을 함께 듣고 싶은 사람이 떠 오르면 그 사람이 그리운 사람입.. shadow of life! 2008.01.03
[스크랩]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 shadow of life! 2008.01.03
[스크랩] 많이 아파.. 넌 이미 많이 아팠으니까 지금은 좀 괜찮아졌겠지? 난 너무 늦게 ..많이 아파.. 무거운 머리를 일으키는데 꿈처럼 네가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전..쟁..같..은 ..사..랑 shadow of life!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