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다음에 사진 올리기 기능이 바뀌엇다ㅠㅠ 세로사진이 다 안나온다 한장 한장 수정을해야한다

사진이 넘 많아 그냥 올려야겠다ㅠㅠ 갑자기 왜 바뀐거야)

 

 

이탈리아의 '베네치아(VENEZIA ;VENICE)' ; '다시돌아오다'의뜻

베네치아에 왔다...정말 꿈처럼 아름답다...!

1500년전에 나무를 바다에 박아서 인공적으로 만든섬...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라고만 말할분

이 아름다운섬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단다 넘 아탑깝다...!!

 

 

베니스는 석호위에발달한 '물의도시'이며 '항구도시'이다.

'이탈이라의 진주' '아드리아해의 여왕' 이라는,

별명이붙은 9-15C 이탈리아의 최강의 공국이었으며,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상인' 배경으로유명한 이곳은동서양물품,문화의합류지점이었다.

현재는 곤돌라와가면축제,베니스영화제를볼수있는세계적으로유명한관광지이다

 

우리가 가기전에 가이드가 날씨가 안좋으면 못들어간다고 했는데 ...우리 도착전 섬이 비가오고 물에 잠겨 있엇는데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물이 빠져 있다... 이번 여행은 모든게 순조롭다 제우스는 항상 내편인거 같다..날씨운이 좋다!

 

베네치아......너무 아름다운곳......

 

 

 

'산조르조 마조레성당(San Giorgio Maggiore)'

성당 '파사드'. 이사진들은 흔들리는 배에서 온힘을다해찍은사진!!!!!

이성당은 틴토레토의 <최후의만찬>으로유명하다.

 

섬으로 들어가는 배에서 바라본 모습....

 

 

바닥 곳곳에 물이 고여있다....물이 빠진지 얼마 안돼서~~비온뒤라 햇빛이 어찌나 강렬한지... 

 

 

 

 

 

수신기 귀에 꽃고... 마냥 풀어 놓는다~~~자유시간

 

 

 

 

 

 

이놈의 전대 때문에....사진 다 버린당~~~ㅋ

 

 

 

 

실제로기울어져가고있는탑.

이곳에서찍은사진은다기울어져있는데

이섬자체가가라앉고있다는사실을말해준다.

 

 

 

 

 

이것이바로 '곤돌라(Gondola)'!!!!!!!!! 곤돌라는 '흔들리다'라는말뜻을가지고있다.

관광용으로 수상택시로 많이쓰인다.

처음곤돌라의색상은자유였다. 부에따라취향따라하지만 지금은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고 한다.

곤돌라는, 오랜전 외적이 베네치아의처녀들을납치해가자 분노한마을청년들이 신부 구출작전을 세우던중,

소리없이움직이는 작은배를 고안했고, 그것이 바로 곤돌라였다고 한다.

 

 

 

 

ㅋㅋㅋ허리에 쌕 때문에 정말 모양 안나온다....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 공국의청사로 9C에처음건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유화 틴토레토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하얀색과 분홍색의 대리석으로 지어졌고, 36개의 기둥받침이 있는 북방의 고딕양식과 동양적양식이 어우러진

베네치아의고딕미를 제일 잘보여주는 건축물이다.

 

'탄식의다리(Ponte dei sospiri)' 안토니 콘티노에설계에의해 건설된 이다리는,

이다리를건너 프리지오니지하감옥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아름다운베네치아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다리를지난죄수들의한숨에서유래했다고한다.

유일하게 카사노바가 이 악명높은감옥을 빠져나왔다고한다^.^

'나를 이곳에 가둘때, 나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듯이 나도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나가노라' 라는말과함께 파리로~~~크 멋져

 

 

 

 

두칼레궁전앞에서 우리셋.(트리플)

 

 

 

 

저왼쪽 뾰족하게서있는게 '종루(Campanile)'이고,

이골목으로 쭉들어가면 산마르코광장이 나온다. 이종루가 베네치아의전망포인트!!!!

 

 

 

 

 

 

 

 

↓ 이제광장안으로들어왔다.

산마르코 성당앞쪽으로펼쳐진 '산마르코광장(Piazza di San Marco)'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극찬했던 산마르코의광장이다.

아, Piazza는 이탈리아어로 광장이라는뜻이다

 

연속찍기~~~ㅋ

 

비들기만 보면 정신 못차려~~~

 

왜 웃는데~~~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로마네스크양식과  비잔틴양식이 절묘하게 혼합되있는 건축물이다. 위에돔이5개가있는데 십가자모양으로되어있다.

 

 

 

 

원래일층은무료관람인데, 이곳윗층은 일인당따로 4€씩내야했다.

그래도아래에서보는것과 위에서보는것은훨씬틀렸다.

내부가 온통 황금빛바탕의 대리석으로 모자이크 벽화로 장식되어있어' 황금의교회'라고도 불릴만한 이유를 알겠다.
보통작품은 성마르코의업적이나 예수를주제로되어있었다

 

 

 

 

1인당 4유로씩 주고 올라간 전망대

아~~~~~정말 올라가길 잘했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시계탑(Torre dell orologio)'

베네치아의 부를과시하려고만들어진시계탑이다. 시계의해는 시간을 나타내고그안에12자리별자리를놓았다.

가장 가운데 원에는 해와달의 변화를볼수있어,조수간만의차를 알수있게해  항해를떠나는 선원들에게 도움이되었다고한다.

시계위에는 마리아가 예수를 안은 조각상 맨위에는'무어인조각상'으로 매일 오후 정오가 되면 종을쳐준다.

 

 

 

 

 

어머 모하세요~~ㅋㅋ 울딸 썬그라스 벗으라고 난리다 인물 죽는다구~~ㅋ

 

 

 

 

 

저종루가 얼마나 높은지아시나요? 딱이자세다.~~

 

 

 

소광장쪽이다.

저기 오른쪽에 있는것이 '날개달린사자상'
베네치아의 상징인 사자상이 이곳저곳세워져있었다.

 

 

 

 

외국 광관객이 찍어준다해서~~나 유럽에서도 먹히는 얼굴~~ㅋㅋㅋ

 

 

그리고...수상택시보트타고~~~쓩

너무 재미있엇다 해가 지기 시직하는데 석양과 스피드 ...운전하는 사람 잘한다 했더니

배를 뒤집을 기세다~~~무서워 둑는줄알앗네~~~ㅋㅋ 

그래서 더 재미있고 기억이 유독 많이 남는곳이다....!

 

이렇게 이탈리아 하루 관광이 끝났다...

베네치아...지금까지 여행 일정중레 가장 아름다운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아름다운곳~~~~~!!!